주남저수지 카페 후기, 단감밭 야자수에 탄성 나온 곳
입구 들어서자마자 '우와 멋진데' 탄성이 나도 모르게 나와 버렸다. 동읍 주남 저수지 근처 단감밭 카페 "퍼시먼 커피'를 다녀왔다.
단감밭 카페, 하와이 야자수가 반기는 입구
입구에 들어서자마자 '우 와 멋진데' 탄성이 절로 나왔다. 입구 양 옆으로 천장까지 닿는 야자수가 쫙 늘어서 '어서 오세요 퍼시먼 커피'입니다 하고 반기는 것 같다.
하와이 야자수를 그대로 옮겨 심은 것 같은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. 겨울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뿌리 내리기까지 케어가 싶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에 수고가 느껴진다.
100평이 넘는 규모인데 손님들로 꽉 차도 말소리가 울리지 않아 옆 사람과 대화하는데 불편하지 않았다.
홀 가운데 단차가 있는 매몰 형태로 해서 테이블이 있었고, 양 옆에는 디귿자 형태로 테이블이 셋팅 되어 있었다.
천장이나 벽에도 특별한 장치가 없는 것 같은데, 매몰 바닥 구조가 소리를 잡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.
퍼시먼 팥빙수 1킬로, 18,000원짜리 대박
퍼시먼 1킬로 팥빙수 18,000원 진짜 대박이다.
쫀득 찹쌀떡, 팥, 살얼음 홍시가 들어 있어 4명이 먹어도 다 못 먹을 꽤 많은 양이다.
디저트로 먹기보다 메인디쉬로 먹고, 따뜻한 라떼로 언 몸을 녹일 디저트로 먹기를 제안하는 바이다.
또 가고 싶다, 테이블 의자도 엄청 편하고 해서. 아무리 북적거려도 창가에 앉은 내 자리는 나만의 섬에 앉아 있는 느낌이랄까~~생활 속 환기가 필요하실 때, 퍼시먼에서 시켜보시길 추천드립니다.